요즘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날이 너무 적어져서 걱정인데요 ㅠㅠ

어제는 큰맘먹고 가족들과 태안 앞바다로 낚시를 가기로 했답니다!!

미리 이것저것 알아보고 먹을것도 라면과 삼겹살 등

많이도 준비해가고 좋은 추억을 위해 바다낚시까지

예약을 하고 2시간이나 걸려서 태안에 도착했습니다!


태안 하시면 다들 생각나시는 사건이 있죠?

바로 기름유출사건인데요

벌써 10년이나 흘렀네요..

당시에 유조선과 해상크레인이 충돌하면서

수많은 기름들이 태안을 뒤덮고 각종 미디어에서도

등장하면서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때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과

국가적인 지원과 함께

굉장히 빠른 시일내에 기름을 걷어냈던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물도 완전 깨끗하고

많은 사람들도 낚시를 하러 오며

주변 상가들도 장사를 잘 하고있는 모습에

괜히 뿌듯하기까지 했는데요~


저와 가족들은 바다낚시를 12시에 예약했기때문에

가까운 방파제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밥도 해먹고 낚시도 즐겼답니다!


독특하게 이곳에는 마린 캠핑장이라는곳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있었는데요!

그치만 요즘은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춥고..

오후에는 찌는듯한 더위때문에

저희가족은 엄두를 못냈답니다.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해

미리 예약전화를 했던 곳으로 찾아왔는데요!

하지만 이게 왠일.....

저렴한 가격이기는 했지만

이렇게 어이없는 일을 겪을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바다낚시를 자주하거나 많이 해본것은 아니였기때문에

더욱 난처했어요..


사건의 발단은 인터넷 검색으로 바다낚시

관련해서 문의하기위해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를 받으신 선장님이 시원시원하셨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문의도 잘 해주셔서

5명을 예약을 했답니다.


물론 저희집에 바다낚시 채비가 있어서

선장님께 따로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는지,

채비는 가져가야하는지 여쭤봤더니

몸만 오시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일전에 제주도에서도 바다낚시를 해본적이 있는데

다 준비해주실 줄 알고

몸만 온것이 화근이였습니다.


막상 가게에 들어가니

본인들은 바다낚시를 주관하는 선장님과

연관이 하나도 없고 그분들이 다 알아서 하신다면서

바다낚시 예약하신분들은

채비를 전부 구매하셔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낚시대도 추가로 빌려야한다고 하셔서

낚시대도 빌렸는데

막상 도착해서 물어보니

미끼, 추 등 각종 채비를

현장 구매해서 배를 타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놀라고 어이없는마음에 선장님께 전화드렸어요

저희쪽에서 채비 준비해가야하냐고 여쭤봤을때

몸만 오시면 된다고 하시더니

왜 가게에서는 채비를 구매해야한다고 하죠?

라고 여쭤보니

선장님은 말을 돌리면서

제대로 대답을 안하시다가

나중에는 본인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나도 당황하고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환불조치받았네요..


다행히도 바다낚시 나갈 배가

2인 이하면 출조를 안한다는데

저희밖에 예약한 사람이 없어서

다른분들께 피해끼치지는 않았네요..


여러분들도 태안 바다낚시 가실분들은

채비나 기타 지불 비용에 대해서

꼭 꼼꼼히 확인을 해보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ㅠ


저희처럼 황당하게 덤탱이 쓰는 일이 없게

선장님이 직접 하시는 바다낚시가 아니면

연동되어있는 가게에도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아요!


여차저차해서 그냥 태안 근처 바다만 돌아다니면서 낚시를 하고 왔지만

아쉽긴 해도 가족들과 재밌는 하루를 보내서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로 어제 제 생일이라서

이리저리 놀러댕기고서는

집에 돌아가는길에

저녁먹으러 들렸던 맛집 한군데 소개시켜드리려구요~


저희집이 까치산역 근처에 있기도 하고

동네에서 많이 돌아다니고 밥먹고 외식하고 하기 때문에

안가본곳이 없을정도인데요!

이번에 새로 오픈한 곳이 있어서

여지없이 바로 고고!



저희동네는 장사가 잘 안되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몇몇 진짜 맛집들 빼고는 거의 1년을 못넘기고 많이 바뀌더라구요 ㅠ

이번에 가본 곳은 '애월돼지'라는 곳인데요~

까치산역에서 제일은행 있는 곳으로 가다보면 있는 맛집이랍니다!






제가 새로생긴 곳은 무조건 한번은 가봐야 하는 성격이라..

무식하게 그냥 또 막 들어가다가

입간판을 깜빡했네요 ㅠ

여튼 애월돼지 입성!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들어갔는데

저녁시간대라서 테이블별로 전부 준비해두셨더라구요~

이 곳은 독특하게 연탄불에 고기 구워먹는 곳이라서

기대감 상승!!






애월돼지의 애월이 제주도에 있는 지역명이라는건 알고 계셨나요??

저는 제주도 2번이나 놀러갔더니

바로 알아채진 못하고... 물어봐서 알았네요..



한라산이라는 소주를 팔길래

"어? 제주도 술인데?" 라고 말했더니

사장님이 알려주셨어요

또 여기는 고기를 '근고기'라는 형태로 파는데

이거는 1근 = 600g이라서 이렇게 팔고 있더라구요

근이라는 단위는 판매물품마다 파는 단위가 상이한 경우가 있다해서

요즘은 안쓰인다고 하는데

통상적으로 600g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니까

아직도 쓰여지는 말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고기값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머뭇머뭇 하게 되긴 하는데

기분 낼 겸 거침없이 먹었다가

1kg이나 먹어버렸어요..

그만큼 맛은 정말 제 인생고기!






또 가장~좋았던게 사장님이나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준다는 사실!!

맬젓이라는 젓갈도 고기에 찍어먹으라고 주고

기본 밑반찬들도 맛있고

된장찌개도 무료제공이고~

처음온것처럼 사진 막 찍고있었더니

사장님이 처음왔냐고 콜라도 하나 서비스로 주셨어요 ㅋㅋ

지금 불판 위에 구워지고 있는게 600g이랍니다!

주요 구성은 목살과 오겹살!



저는 개인적으로 두툼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뭐라 하진 않았는데

혹시라도 치아가 약하시거나

얇게 잘라 드시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먼저 얘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술이나 그런걸 먹으러 온게 아니라

식사를 하러 온거라서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구워주는 족족 먹이 기다리는 아기새처럼

먹었네요 ㅋㅋㅋ



삼겹살이나 요즘 각종 돼지고기

1인분에 6,000원부터 12,000원까지

다양한 가격에 팔고 있는 집들이 많기에

가격이 비싸다 싸다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동네수준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싸긴 해도

정말 맛있어서 추가로 또 시켜먹을 정도였구요~

개인적으로 동네 고깃집 중 가장 맛있었답니다!


만족도 ★★★★★


가격대가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었던

애월돼지 가족들 외식장소로는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맛있다고 너무 자주가면

통장이 텅장되는 순간이 코앞이니까

조심하시구요!


이상 애월돼지 포스팅이였습니다~

항상 그랬던것처럼 나중에 한 번 더 가서

재방문 후기 또한번 써보려구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제가 흠뻑 빠져서 눈 빠지도록 열심히 하고있는

취미활동 하나 보여드리려고해요~

'나이트뷰 스크래치북'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쉽게 말해 검은색과 회색으로 된

종이를 뾰족한 물체로 긁으면(스크레치)

야경이 아름답게 색칠되면서

보이는 종이!


더 쉽게 말하면

긁어서 야경 만드는 종이!




저도 접하게 된 계기가

집중력이 너무 부족하고

이리저리 발발대는

고등학생인 저희 막내때문에

엄마가 사오신건데


너무 흥미로워보여서

저도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일에는 아무래도 이리저리 노느라

시간이 안되가지고

저번주말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맨 아래쪽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2시간 넘게 초집중해서 한 결과물입니다.

가운데부터 퍼져가면서 할까~? 하다가

바로 포기.. 구석부터 한건데요!

이 나이트뷰 스크래치북은 

긁었을때 색이 다채로운 버젼과

단색으로 되있는 버젼이 있어요~



저는 단색으로 된 버젼을 했는데

살짝 실망할뻔 하다가

2시간 30분동안의 긴 작업을 끝내고

본 저의 작품에서 보람을 안느낄래야 안느낄 수 없더라구요~


뭐든 열심히 하고 노력하면 그 결과가

뿌듯하기 마련이라서

이거 하나 했다고 뭘 그렇게 생색내?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제 경험상 해보니까

손가락, 손바닥, 눈이 너무 아픕니다..

특히 눈!!

눈이 정말 많이 아파요 ㅠ

안경과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안경껴야만 할 것 같은 느낌..?


이미 나이트뷰 스크래치북을 경험하신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실거에요

이게 1시간만 하는것도 힘들거든요..

혹시나 해보시려고 생각하셨던 분들이나

처음 보셔서 혹하시는 분들도

꼭 유의하세요

눈이 굉장히 많이 아프니까

한번에 장시간 작업은 피하시고

기간을 넉넉하게 잡으셔서

천천히 조금씩 해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스크레치 하면서 나오는 이물질

보통 똥(?)이라 하죠!

이게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어디 묻든 쉽게 휴지로 닦이는게 아니기때문에

작업하기에 적절한 공간을 따로 찾아보시는게 좋답니다!

유리가 덮힌 책상이 있다면 좋지만

저희집은 책상이 유리도 없거니와 너무 지저분한 관계로..

밥상에서 하다가 너무 지저분해져서

집 말고 밖으로 나와서 했네요 ㅠ





위 사진이 바로 제가 2시간 30분동안이나 눈 빠지도록 열심히 작업한

나이트뷰 스크래치북인데요~

이미지가 좀 밝게 나온감이 있는데

실제로 보면 색감이 더 어둡고 명암효과가 아주 멋지답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음.. 넉넉히 2월 말까지는 완성시킬 예정이구요~

완성되는대로 여러분들께

한번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취미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별거 아닌거 같아 조금 민망하지만

나름 소소한 재미가 한가득이네요^^!


  1. 슬_ 2017.01.09 14:15 신고

    디자인이 되어있는 건가요? 아니면 직접 스케치까지 해야하는건가요? 어느쪽이든 멋지네요^^

    • 보통 스크래치북 구매하시면
      기본 스케치는 전부 되있는거구요~
      뾰족한 물체나 제공받는 뾰족한 나무로 스케치되어있는 부분을 긁어서 야경을 완성하는식이에요!!
      감사합니다^^!

  2. 좀좀이 2017.01.09 16:02 신고

    어렸을 적 했었던 스크레치를 이제 이렇게 즐길 수 있군요. 스크레치 한 번 하려면 스케치북 한 장을 빽뺵하게 검은색 크레파스로 칠하는 것이 일이었는데요. 그런데 나이트뷰 스크래치북으로 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오겠어요. 그런데 정말 눈이 많이 아프기는 하겠네요 ㅋㅋ;;

    • 정말정말 눈이 굉장히 아파요 ㅋㅋ
      어렸을적 감성도 물씬 풍기고
      재미도 있고
      집중도 잘되고
      그래도 역시나 눈이 엄청 아프니까 조심하셔야해요~!!

  3. 2017.01.11 15:03

    비밀댓글입니다

흔히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하는 가을!
물론 지금은 겨울이지만
이제와서 왜 이런얘기를 하느냐!?

원래 독서와는 담을 쌓고 살았던 저는

이번 가을을 계기로 책을 한 번 읽어보자! 마음을 먹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계기는 지인이 선물해준 소설책으로,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일본의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의 작품중 하나인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물론 자기계발책이나 좀 더 지식이 쌓이는 목적으로 본게 아니라

흥미 위주로, 책을 읽는 습관을 좀 들이려고 했던게 목적이였구요!

이 책을 계기로 지금 현재까지 읽은 책들을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은데요

'공허한 십자가', '악의', '천공의 벌'까지 읽은 상태이고

아직 '가면산장 살인사건'이랑 제 개인적으로 평생에 한번은 꼭 읽어보겠다 마음 먹었던

'정의란 무엇인가'와 회사 동료가 제가 책보는걸 보고서는 추천한 책으로 '전쟁의 기술'이 남아있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이란 책을 계기로 벌써 4권이나 읽었구

평일에는 잘 못보더라도 주말에는 항상 책을 챙겨다니면서 조금씩이라도 읽고 있거든요~

물론 제가 뭐 책 많이 읽었다 이렇게 자랑하는거나 허세부리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라고도 하자나요~?

그래서 이왕 저도 책을 읽기 시작한 만큼 여러분들도 책 한 권 쯤은 읽어보시는게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요즘 시국도 안좋고 티비도 켜기 무섭게 여기저기 떠들어대는 소식들 뿐이고, 또 경제도 요즘 많이 불황이라

골치아프신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만화책이든 소설책이든 일단 책을 접해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많이 행동하는 스트레스 해소방법 중 하나가 무언가에 최선을 다해 집중을 하는거에요~

주로 게임을 많이 하긴 하지만.. 책도 열심히 읽어보려고 하니까요!!

아이고..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를 너무 많이 했네요 ㅠ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가끔씩 다독하시는 분들 보면 책을 아무거나 골랐다가

흥미가 생기면 그 작가의 다른 여러 책들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자나요?

저도 그 중 하나인가봐요.. 예전에는 책을 너무 안읽어서 몰랐었지만

위에 열거한대로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이나 공허한 십자가, 악의, 천공의 벌 모두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분의 책이랍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책을 보고는 싶지만 뭘 볼지 모르거나

책이랑은 너무 담을 쌓고 지내셨다면

이참에 편하게 볼 수 있는 소설책으로라도 먼저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너무 좋은 책이나 사람들이 다들 좋다는 책보다

우선은 내가 먼저 좋아야 시작도 편하고 보는 자신도 만족스럽지 않을까요?

이런 저런 핑계로 하나 둘 미루지 말고

오늘 지금 당장이라도 사소한 부분부터 시작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나요~?


우선 레핀에 대해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사실만 다루고 절대로 옹호하거나 조장하는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혹시 '키덜트'라는 말 아시나요~?



요즘 제가 관심사가 많이 쏠려있는 단어 중 하나인데요~


키덜트란 쉽게 말하자면

어린이같은 감성을 지닌 어른

kid + adult의 합성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흔히들 어른아이라고들 하기도 한답니다!


제가 이 어른아이 감성을 지닌것도..

따지고보면 전부 어린이때 아픈 추억이..

는 개뿔 그냥 게임 좋아하고

장난감 좋아하는 성향 탓에

요즘따라 눈에 띄이는 아이들 놀이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퇴근만 하면 집에가서 이것저것 검색해보곤 하는데요

최근에 레핀이라는 레고에 혹해가지고

이리저리 찾아보게 됬는데요!

그러다가 레핀이라는것에 대해 알게됬어요!


레핀이라는건 뭔지 알고 계신가요?




레핀은 중국판 레고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절대 정품은 아니구요

가품, 즉 짭퉁입니다.

제 마음 속 한 구석에는 레고라는 장난감은

언제나 갖고싶지만

넘나 비싼 가격에 선뜻 구매하기도 힘들고ㅠ

동경의 대상이였는데요

그래도 항상 "돈 많이 벌면 레고로 테마파크를 꾸며봐야지!"

라는.. 헛된 상상을 품기만 하다가

최근에 레핀이란것을 발견!!


요즘들어 이거 구매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가 돌아다니고 자꾸 보다보니 

좀 더 자세히 알게 됬는데요!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러 흥미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인터넷에서도 검색해보면 종류도 엄청나고

딱 보면 짝퉁이라고 진품인것처럼 상표도 다 속이고 하는게 아니라

박스나, 부품 규격, 디자인까지 전부 똑같지만

레핀이라고 정확히 명시를 해놓긴 했답니다!


레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정품 레고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해외에서 개인수입해오시는 분들을 통한

대행 구매가 대부분이라고 알고있구요!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셔서 가져오시더라도

세관에서 걸리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는데

보통은 검사 후 돌려준다고 하네요

또한 레핀 제품이 블럭끼리 뻑뻑하거나 헐렁한 경우도 더러 있고

가장 중요한 문제점인

구상품 누락이라는 거대한 문제가 자주 생긴다고 해요!


사고싶은 마음은 정말 굴뚝같지만

레핀 상품 자체의 각종 문제점도 있을 뿐더러

제 개인적으로도 아직 확실히 구매할만큼 마음의 준비가 되진 않은것 같네요 ㅠ


여러분들도 각종 현혹시키는 글에 현혹되지 마시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서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제 버킷리스트에 넣어두려구요 ㅠ

언젠가는 꼭 테마파크를 완성해서

블로그에 자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혹시 레핀이라는 제품 말고도

여러분들만의 추천상품들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저도 한번씩만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렇게 뭐 하나에 꽂히는게

살짝 안타깝고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죠!?


다시한번 여러분들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림역 근처 차이나타운에서 봉선마라탕 먹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주 금요일날 친구들과 대림역 차이나타운 나들이 다녀왔는데요~

친구중 한명이 중국에 다녀오고나서

중국음식에 홀딱 빠져가지곤

굉장히 자주가는곳이라고 추천한 봉선마라탕!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마라탕이 무엇인지는 알고 가야겠죠??

마라라는 뜻이

중국에선 매운걸 뜻한다고 해요!


그래서 쉽게 해석하면

매운 탕!

생선뼈로 우려낸 매운탕이 아니라

매운 맛의 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입간판이에요~

대림역 바로 옆으로 오시면

차이나타운이 조성되어있는데

이쪽에 정말 많은 중국 음식점과 많은 중국인이 돌아다닌답니다!



간판이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친구가 추천한다니까 일단 입성!






국물이 딱봐도 매워보이죠??

빨간 국물에

각종 향신료들이 듬뿍 얹어져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향신료들도 좋아하고

고수도 가리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라서

중국음식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 입맛에 딱!!

얼큰하고 매콤하고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이거 마라탕 향신료 싫어하시는 분들은

드시는거 권장하지 않습니다ㅠ!


그리고 굉장히 짭짤해요~

밥이랑 먹거나 안주로 먹으면 괜찮은데

마라탕만 드시기에는

너무 짜니까 참고해주세요~






같이 간 친구들 중에 밥을 안먹은 사람이 있어서..

겉으론 맛있다 해도 마라탕이 입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급하게 계란 토마토 볶음밥 추가!

비교적 간단해보이는 조리형태죠??



실제로 맛도

토마토 익혀서 나오는 단맛과 계란의 맛이랑

전분소스의 조화??

생각보다 괜찮고 깔끔한 맛이에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빠질수 없는..

평소에 이과두주 시키면 굉장히 조그마한 병에 주는데

여기는 15,000원인 대신

크기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500ml!

맛도 그냥 중국집에서 먹는 이과두주랑 다르게

조금 더 독합니다!

입에 안맞을수도 있으니까

위에 사진의 소주잔처럼 조금만 담아서

먼저 조금 맛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명이서 가서

마라탕 2개, 계란 토마토 볶음밥 1개

모자랐던걸까요..

다같이 입모아서

안주하나 더!



경장육슬~

두부를 얇게 자른 두부피에

양념된 고기와 각종 야채랑 싸먹는

제가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마라탕 집이라서

다른 음식은 별로일줄 알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경장육슬은

고기랑 당근, 오이, 파랑 싸먹는 구조구요~

고수가 추가적으로 나오는데

못드시는분들은 도전해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호불호가 굉장해서

못드시는분들은 끝까지 못드시고

드셔보시고는 화를 내는 경우도 있어요 ㅠ






두부피에서도 두부냄세나

비린내 이런거 전혀 없구요

정말정말 맛있었답니다!


아! 그리고 기본 밑반찬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짜사이, 기름에 볶은 땅콩

이렇게 주는데

딱 적당하답니다!



여러분도 대림역 차이나타운 들리시거나

마라탕 드시고 싶을때 괜찮을것 같아요~


  1. 좀좀이 2017.01.10 01:21 신고

    여기 예전에는 정말 원색적인 중국의 맛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한국화되었어요. 그래도 맛이 있기는 하지만 뭔가 맛이 순화되었더라구요 ㅎㅎ;;

    • 와..
      제친구 단골도 여기서 그런말하던데
      한국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맛도 조금 순해졌고 매운것도 덜해졌다고
      저도 완전 원색적인 중국의 맛을 찾으러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네요 ㅠ

아직도 온오프라인이 떠들썩한 문제들도 많고

2017년까지 이어지는 문제들도 많지만

그래도 2016년 한해가 가고

2017년이 찾아왔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 친인척, 친구들한테는

새해인사 많이 드렸나요~?


"지금 말고 설날때 해야지"

혹시나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없나 걱정되네요 ㅠ



인사라는게 많이한다고 해 될거 없으니까

부끄럽고 창피하셔도

요즘 각종 메신저들이 많이 발달 했으니까

간단하게라도 보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얼굴보고 새해 인사 드리는게 가장 좋지만

가까운 분들껜 전화라도 드리는게 GOOD!!


우선 2017년 정유년

과연 무슨 해일까요?


위키백과에서는

정유는 육십간지중 34번째이고,

'정'은 '적'을 뜻하므로

쉽게 말해

'빨간 닭의 해'라고 해석한답니다!




추가적으로

'정유'하면 뭐 생각나시는거 있으신가요?


여러분도 알고계시면 좋을게

'정유재란'

1592년(임진년)에 시작된 임진왜란 중

1597년 8월 도요토미 정권 휘하 일본군이

임진왜란의 정전회담이 결렬되자

재차 조선을 침공한 전쟁으로써

1598년 말까지 지속되었다고 해요!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 '명량'

여기에 배경이 되었던

명량 대첩이

바로 이때 일어나고,

일본군의 쭉쭉 밀리던 우리나라는

이 명량 대첩을 기점으로 일본군들을 밀어내는 양상을 띄었다고 하네요~

여기에 추가로 이순신 장군님의 노량 대첩까지~


그리고 추가 상식!

위에 거론한 임진왜란은

1592년 임진년에 시작되어 1598년까지 지속된 전쟁이랍니다!

그리고 명량대첩, 노량대첩, 한산도대첩과 같이 '대첩'이라 하는 전투와

옥포해전, 당포해전과 같이 해전이라고 하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해전이란?

통상적으로 바다 위의 전투는 전부 해전이라고 한답니다

대첩이란?

크~게 이긴 또는 큰 승리라는 뜻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순신 장군님은

노량 대첩 중 일본군의 총탄에 맞은 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라는 유언을 마지막으로 전사하셨답니다..ㅠ


 

어떠신가요?

2016년 병신년을 보내고

2017년 정유년!

많은 좋은 이야기들도 많지만

슬픈 과거와 역사를 알고 있어야

뼈아픈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역사는 되풀이된다.'라는 말도 있지만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라는 말도 있듯이

아무것도 모르고 한해를 보내기 보다는

하나라도 더 알고있는게 좀 더 보람찰것 같아

이렇게 많은 글들을 적었네요!




마지막으로

조금은 상투적이더라도

꼭 새해인사 주변분들과 가족, 친인척분들께

전해드리시구요~


2017년 새해 모두 화이팅 해서

하고자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 관련

오늘 포스팅을 종합하자면

정유년은 빨간 닭의 해이며,

과거 임진왜란 중 정유년의 재차 왜란이 일어난것이

정유재란이다.

이 정유재란에서

이순신 장군님은

'명량 대첩'과 '노량대첩'으로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제가 다녀왔다고 말씀드렸던

화곡역 메가박스 근처(맞은편) 닭갈비집 무한계도

2차 포스팅을 하려해요~


음식집이라는게 단순히 그냥 한번 가고 마는게 아니라

갈때마다 변화가 있다면 알려드려야 하는거자나요?~


이번에 갔을때 변한점이 뭔지,

어떤게 좋았고, 어떤게 안좋았는지

제가 경험한대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2월 26일 방문한 이후로 어제 새로 방문을 했는데요~

저녁 7시쯤에 갔지만 자리는 넉넉했기 때문에

여유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닭갈비의 맛!

맛이나 향이나 크게 변한건 없는거같구요

처음 딱 고기를 굽고 먹으려고 했을때

윽? 닭비린내? 이랬는데

아마 그건 제 착각이였던것 같아요!

먹는데 아무 지장 없었답니다!


다음으로는 서비스!

서비스는 음... 이번엔 꽝이였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알바생 남녀 두분이랑

숯불 지펴서 저희쪽에 가져다 주시는 분이나

굉장히 친절했어요~

불판 몇번 튕겼다고

갑자기 불판에 불이 붙어가지고..

모든 알바분들이랑 카운터 보시는 사장님?

이랑 다 오셔서 처리도 해주시고~

(2번이나...)

여기까지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어요~




그러나..!!

저번주에 제가 포스팅 한거나

위 사진의 아랫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픈프로모션에 대한 서비스는..

제로였어요..

가게 앞에 배너도 위 사진처럼 

프로모션에 대한 배너가 버젓이 세워져 있고,

테이블 위에도 오픈 프로모션 관련한 책자가 아직도 있길래

(참고로 제가 저번주에 갔던 식당이고, 개업한지 보름이 조금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운터 보시던 여자분이 사장님인지 몰라도

제가 "저번주 와서 포스팅 했는데

이거 프로모션 아직도 진행중인거에요?"라고 여쭤봤는데

(참고로 가게 입구 배너에 각종 sns 관련 이미지가 다 걸려있습니다.)

갑자기 표정 돌변..

"이 프로모션 이제 접을거에요 그리고 사진만 되요~"

제가 "사진만 된다는건 무슨 말씀이세요? 블로그 포스팅은 안되요?"

"아니요 그.. 사진만 되요~"

제가 "네?"

"페이스북 같은거요~ 포스팅 오늘 하셨어요? 오늘 하신거에 대해서만 드리는데~"

...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냥 주기 싫으면 주기 싫다고 하시지..

옆에 있던 친구가

화나서 자기가 오늘 그냥 페북에 올리겠다고 하는거

말리고선..

그냥 장사가 생각한것보다 안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따지고보면 저도 처음 저번주에 갔을때

도토리 묵사발 주셔가지고

맛있어서 먹을라고

간판에도 그렇고 책자고 그대로 있길래

여쭤본건데

말을 비꼬시는건지... 뭔지..

차라리 지금 끝났다고 하시면

그냥 돈 주고 사먹으려고 했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말이 너무 기분이 나빴네요..


차라리 구체적인 날짜라도 적어놓으시지

프로모션 끝났으면 사전에 얘기를 해주시든지

간판이나 책자를 교환하시던지..

너무 어이없고 화나고 해서

그냥 가려다가..

어쨌거나 맛있는 닭갈비 싸게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잘~ 먹구 왔네요^^




저번주에는 불판 안갈아줄까 겁먹은것도 있었어서

벙찌고 있었는데

오셔서 먼저 불판도 갈아주고 하시더라구요~

이거 갈아두 되는거구나 해서 ㅋㅋ

불판 좀 갈고 깔끔하게, 맛있게 먹구 왔습니다!


또 저번주 대비 하고싶은 말은

저번주에도 포스팅 했었지만

새로생겼던 음식집은 대부분 테이블이 엄청 깨끗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하거나, 찐득거리거나, 잘 안닦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테이블에 앉자마자 얼룩도 있고

누가 물 쏟은게 다 안닦이고 남아있고 해서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ㅠ


그래도 맛은 변하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은거 같구요~

그냥 가게가 오래오래 장사해서

맛있는 닭갈비 많이 먹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추가적으로 이번에는 사이드 메뉴중에

'날치알 주먹밥'도 시켜봤는데

저는 호였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불호가 더 많았어요 ㅠ


이거는 밥이 땡기지만 밋밋한 밥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

한번 드셔보시면 괜찮을거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체적인 총 평은

맛이 변하진 않고 여전히 맛있으며,

서비스가 소홀한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조금 마음에 안들었다.


언제까지나 제 개인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100% 신뢰하진 마시구

화곡역 메가박스 근처 맛집들 검색하셔서

여러개 보시구 판단하셔서 맛있는 식사 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밤에 일끝나고 닭갈비가 너무 먹고싶어서

회사 근처에서 닭갈비집을 찾다가

우연히 새로 오픈한 닭갈비 무한리필집에 갔다왔거든요~

이름은 '무한계도'

무한궤도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닭 계자를 써서 그냥 뭐 끝없이 닭을 먹어라?

이런정도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화곡역 근처에 있긴 한데

말로 설명하기는 애매하고

쉽게 그냥

메가박스 맞은편 왼쪽에 위치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인테리어는 평범한 고깃집인데

기본이 벽돌로 되어있고

하얀색과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더라구요~

급하게 들어가느라

매장 입구 사진을 못찍었는데

검은색 간판에 유리로 되어있는 집이랍니다!






회사를 좀 일찍 끝내고 간 탓에

아직은 손님이 별로 없었지만

먹고 나올때쯤에는 완전 바글바글해서

역시 가게는 오픈의 힘이 대단하구나 하고 느꼈어요ㅋㅋ








기본 테이블 사진인데요~

뭐 크게 특별하달것 까지는 없었지만

그래도 매우 깔끔했어요!

제가 여러 식당을 많이 다녀봤지만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오래된 가게는

테이블이 지저분하거나.. 끈적거리는 느낌이 많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새로 생긴 음식집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의미에서 합격!!






이제 본격적으로 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여기는 그냥 들어오면서 점원분이 몇분이세요?

묻고는 바로 00인상이요~

이렇게 얘기가 되고

바로 준비해주고 식사 시작이더라구요~



저희도 2인이서 가가지고

2인상이요~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밑반찬 가져오신 점원분이 메인 닭갈비는 따로 나오는게 아니라

셀프 바에서 드시고 싶으신 만큼 드시면 된다고 해서

바로 출동!!






가격표를 보면 크게 메리트가 있는건 아닌데

음료수가 천원..

요즘 음료수 2천원 받는곳이 너무 많이 생겨가지고

안타까웠는데

제가 맨날 오토바이만 타고다니다 보니까

술도 못마시고 해서

음료수만 마시는데 완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도토리 묵사발을 공짜로 주는데

냉면이 없어서 아쉽던 찰나에

다행인 소식이였답니다~






뭐 오픈 프로모션이라고 페이스북에 홍보 해주면 서비스로 이것저것 준다는데

패스하고~ 보통 숯불닭갈비 주는 집은 점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알아서 구워먹어라~ 약간 이런??..

그래도 나름 친절하게 굽는 방법까지 써놓으셔서.. 다행이였네요!






숯불이 등장하고!

기본적으로 셀프 바에 닭갈비는 간장양념과 매콤한 양념의 닭갈비가 있는데요~

처음은 무난하게 간장양념으로~

아! 그리고 여기는 양념이 총 3가지가 있어요!

갈릭딥핑소스랑 바베큐소스랑 쌈장!

매번 쌈장이랑 매콤한 소스만 먹다가

갈릭딥핑? 이러면서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이거 강추!!

조금 느끼하긴 한데 굉장히 맛있답니다~~






간장이 거의 다 구워지고~

양념을 하나 올리고 먹기 시작했는데

오!

오!

오!!!!

무한리필이라서 크게 기대 안했는데

보통 숯불 닭갈비집만큼 괜찮은 맛이였어요!

비리거나 상한맛 일절 없구

굳굳!!

이런 초심 끝까지 이어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네요!~






간장을 순식간에 해치우고

본격적으로 매콤한 닭갈비 시식!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이게 더 존맛!

간장이 깔끔하고 닭맛을 살려주는 맛이라면

이거는 말그대로 닭갈비맛!

저는 갠적으로 빨간 닭갈비 추천이요~






이렇게 순식간에... 닭갈비 10대정도를.. 해치우고서 보니

불판이 생각보다 너무 까매지고

탄것도 굉장히 많이 묻었는데

위에 굽는 사진 아래쪽에

탄게 있어도 기름이 자글자글하면

절대 탄게 들러붙지 않는다는 설명에서

불판은 어지간하면 안바꿔주겠구나 해서 먹긴 먹었는데

먹을땐 맛있었는데

불판보니까 약간 좀 찜짐한 부분도 있었어요ㅠ..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고

셀프 바에 떡갈비가 있길래 그것도 하나 구워먹었는데


이건 그냥... soso

그냥 떡과 갈비의 맛?


그래도 총평은 나름 괜찮고 저렴하고 맛있게

양껏 먹을 수 있는곳이였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일상글은 좀 무난하게

제가 저번에 다녀온 필리핀 여행 관련해서 쓰려고 해요~

사진을 업로드 하려고 하니까

전부 핸드폰 사진이라서 길쭉길쭉하고

이상해서 제가 필리핀 다녀온 사진은 다음에 조정좀 해서 올리구

오늘은 간단하게 필리핀 면세점에서 사온 LAKAN이라는 술에 대해서 써보려구요!




제가 필리핀 여행가면서 술을 2개 사왔는데 하나는 바로 부모님 드려가지고..

뭔지 까먹어버렸네요 ㅠㅠ

LAKAN이라는 술은 제가 저희 회사에 기증한 술인데요~

'LAKAN'이라는걸 인터넷에 쳐보니까

음.. 자세히 알기는 어렵지만

아마 필리핀 일대를 지배했던 사람 중 하나였던것 같아요~




이 술은 제가 기증하면서 같이 먹자고 해가지고

워크샵 갈때마다 제가 사정상 빠져서 아직 개봉은 못했는데요 ㅠ

이번에 워크샵 갈때에는 꼭 저도 가고 이 술도 챙겨가서 한번 마셔보려고 해요!!




모양은 보드카같은데 자세히.. 이게 무슨 술인지는...

필리핀에서 만든 술이고 필리핀 면세점에서만 파는것 같았어요!!

필리핀 술은 대체로 저희 소주보다 쓴것들이 많은것 같았는데..

이 술은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사진을... 워낙 못찍고...

핸드폰이 갤럭시라서 길쭉길쭉 오이처럼 나오기는 하는데!

사진은.. 점차 나아질거에요..

원래 블로그같은것도 안하고, 셀카도 거의 안찍는 편이라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이쁘게 나오는지 잘 몰라서.. ㅠ

차츰 배워나가야겠지요...




이 술에 여러 모습과 내부 사진까지 다 찍었는데

실물로 보면 굉장히 이쁘장하고 멋스럽게 생겼는데..

사진이... 흠.. 핸드폰을 바꿔야겠네요..

허허허...

다음에는 필리핀 갔던 사진들을 좀 보정하고 해서

이쁘게 일상 사진을 또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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